동네 이야기 진관봉능선으로 올라가서 응봉능선으로 내려왔다 정바우 2022. 1. 9. 17:50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심각하다고 해서 밍기적거리다가 점심 먹고 집을 나섰다. 진관사에서 진관능선을 선택해서 진관봉에 올라갔다가 비봉능선을 걸어서 사모바위로 갔다. 사모바위에서 진관사로 내려가는 바윗길에는 눈이 녹지 않아서 까칠한 곳이 몇 군데 있었다. 조심해서 하산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