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이야기 사과 사려고 기자봉을 넘어서 연신내시장으로 가다 정바우 2022. 2. 26. 13:03 사과가 떨어졌다. 마눌 왈 사오라는데... 배낭을 짊어지고 기자봉으로 올라갔다가 향림담 지나서 불광사로 내려갔다. 연신내시장 푸르네마트에 들려서 사과와 무, 대파, 버섯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장난이 아니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