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북악산 스카이웨이를 걸었다

정바우 2022. 10. 19. 21:25

10월16일 명수회 정기모임은 한성대입구역에서 출발해서 북악스카이웨이를 걸어서 세검정으로 내려갔다. 시내버스를 타고 서촌에 있는 뚱낙원으로 가서 두루치기와 김치찌개로 점심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