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불국사에서 석굴암 가는 길을 잠깐 걸었다
정바우
2015. 3. 29. 19:30
○ 일 자 : 2015.3.28
○ 어디를 : 석굴암 가는길
○ 코멘트 : 마누라가 장모님을 모시고 불국사 구경을 하는 동안 석굴암 가는 길을 잠깐 걷고 남산 아래에 있는
고향칼국수집에서 육수가 진한 손칼국수를 먹었다.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