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탄천에도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정바우 2019. 3. 30. 14:46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동막천과 탄천변을 걸으면서 봄이 오는 소리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