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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은구간 : 진관사~진관사계곡~비봉~탕춘대능선~옛성길~장미공원
- 걸은시간 : 약3시간
- 특기사항 : 진관사계곡에서 비봉 올라가는 능선에 아픈 뿌리로 삶을 지탱하고 있는 소나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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