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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火同人(천화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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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들을 읽고서 (2)
산이 날 에워싸고/박목월

산이 날 에워싸고/박목월 산이 날 에워싸고 씨나 뿌리며 살아라 한다 밭이나 갈며 살아라 한다 어느 짧은 산자락에 집을 모아 아들 낳고 딸을 낳고 흙담 안팍에 호박 심고 들찔레처럼 살아라 한다 쑥대밭처럼 살아라 한다 산이 날 에워싸고 그믐달처럼 사위어지는 목숨 구름처럼 살아라 ..

좋은 글들을 읽고서 2012. 8. 3. 08:42
潤物無聲(윤물무성)

조선일보 2012년4월11일 수요일판 정민의 세설신어[153] 두보의 시 春夜喜雨 好雨知時節 좋은 비 시절 알아, 當春乃發生 봄을 맞아 내리누나. 隨風潛入夜 바람 따라 밤에 들어, 潤物細無聲 소리 없이 적시네. 野經雲俱黑 들길 구름 어둡고, 江船火獨明 강배 불빛 홀로 밝다. 曉看紅濕處 새벽 ..

좋은 글들을 읽고서 2012. 4. 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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