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개요 - 산행일자 : 2026.11.7- 산행구간 : 청계산 옥녀봉- 거리 : 4.23 km- 소요시간 : 2시간 00분 (휴식 0:21) 구간시간 09:24 원터골 등산로 입구10:34 청계산 옥녀봉11:24 원터골 등산로 입구 산행후기 오늘은 2026년 생법회 추계등반대회가 있는 날이다. 집을 나서는데 날씨가 제법 쌀쌀했다. 옷장에서 잠자고 있던 겨울 등산복을 꺼내서 입어서인지 그리 추운 느낌은 없었다. 체감온도가 영하 5도라는데.. 주체 측에서 준비한 행사를 마치고 산길로 들어섰다. 매봉은 가지 않기로 했다. 옥녀봉이나 다녀 오자는 말에 3명이 발을 맞추었다. 청계산의 휴일은 언제나 복잡하다. 느긋하게 걷는 사람들 틈새를 파고들어 지나고 나서야 조금 한산했다. 옥녀봉에는 사람..
산행개요 - 산행일자 : 2026.11.5- 산행구간 : 매봉산~복두산~북두산- 거리 : 9.82 km- 소요시간 : 4시간 51분(이동 4:29, 휴식 0:22) 구간시간 11:03 한티재11:31 매봉산12:35 가짜 복두산13:01 진짜 복두산14:02 북두산15:23 빙계계곡15:54 빙계주차장(빙계백숙) 산행후기 선두팀은 선암산을 거쳐서 한티재로 오기로 했다. 우리는 선암산을 생략하고 한티재서 매봉산을 올랐다가 복두산과 북두산을 거쳐서 빙계계곡으로 하산하기로 했다. 가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속에는 얇은 티 하나만을 입고 우의를 입었다. 매봉산 오름길이 가팔라서 더웠지만 우의를 벗으면 추울 것 같아서 속도를 줄여서 걸었다. 매봉산에 도착했더니 비가 그..
아침을 먹고 났는데도 할 일이 없다. 어제저녁에 잠들기 전에 내일은 노고산이나 가볼까 생각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해 보니 아직 단풍도 들지 않았을 텐데 굳이 노고산을 가야 하나 싶었다. 노고산은 가지 않기로 했다. 그래서 할 일이 없어진 것이다. 최근에 단풍 구경한다고 열심히 돌아다녔더니 무릎이 좋지 않다. 오늘은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짧게 걸을만한 곳이 있을까. 창릉천을 걸어서 행주산성까지 가볼까도 생각을 해봤었는데. 행주산성까지는 멀다. 고심을 하다가 하늘공원으로 가서 억새 구경하기로 했다. 집 앞에서 7211번 버스를 타고 연서시장에서 내렸다. 연서시장 안에 있는 김밥집에서 치즈김밥 한 줄을 사서 배낭에 넣고 연신내역에서 6호선을 탔다. 몇 정거장을 지나서 월드컵공원역에서 내렸다. 하늘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