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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은구간 : 집~진관사~진관사지계곡약수터~대머리봉 네거리~비산약수터~기자촌약수터~삼화사~집
○ 걸은시간 : 약 2시간
○ 특기사항 : 북,남,서에 하나씩 있는 약수터인데 기자촌약수는 물이 마르고 있었다
집 앞 화의군 사당에는 제사가 있는지 많은 후손들이 모여 있었다
진관사지계곡에 있는 약수
물이 시원했다
비산약수
받아 놓은 물이라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원하긴 했다
기자촌약수
물도 줄었고 관리도 안돼서 물 맛 보기가 껄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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