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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출장을 갔다가 아침에 쓸데없이 일찍 일어났더니 할 일이 없다.
직원들은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았고... 배는 고픈테.
여관을 나오니 호수가 있다.
호수에는 벚꽃이 한창 준비를 하고 있다.
나를 위해 준비라도 한 듯이 조금 걷다보니 분수쇼도 한다.
<사진들>
광주에 출장을 갔다가 아침에 쓸데없이 일찍 일어났더니 할 일이 없다.
직원들은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았고... 배는 고픈테.
여관을 나오니 호수가 있다.
호수에는 벚꽃이 한창 준비를 하고 있다.
나를 위해 준비라도 한 듯이 조금 걷다보니 분수쇼도 한다.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