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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머리부터 줄줄 흐르는데 대책이 없었다. 부왕동암문 직전에 있는 멋찐 바위에서 쉬는데   소낙비가 내렸다. 그냥 맞는데 시원했다. 여름비는 온 몸으로 맞아야지 정답. 하산 후 산성입구에서 돈카츠 만오천원 짜리 먹었다. 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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