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걸은구간 : 진관생태다리~응봉능선~사모바위~비봉~진관사계곡~진관생태다리

- 걸은시간 : 의미없음

- 특기사상 : 응봉능선는 진달래가 지천이었다. 사모바위쯤에는 아직 꽃몽오리가 터지지 않았다. 높이에 따른 기온차이가

                 새삼스러웠다. 오늘도 중국발 미세먼지 때문에 먼 곳은 볼 수 없었고, 공장지대에서나 날만한 냄새도 있었다.

 




 

 

 

 

 

 

 

 

 

 

 

 

'아침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름정원길, 복사꽃이  (0) 2017.04.17
북한산 둘레길, 꽃바다  (0) 2017.04.16
진관사계곡, 봄비는 내리고  (0) 2017.04.14
북한산 대머리봉의 아침  (0) 2017.04.12
북한산 산성계곡&진관사계곡  (0) 2017.04.1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