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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은구간 : 진관생태다리~응봉능선~사모바위~비봉~진관사계곡~진관생태다리
- 걸은시간 : 의미없음
- 특기사상 : 응봉능선는 진달래가 지천이었다. 사모바위쯤에는 아직 꽃몽오리가 터지지 않았다. 높이에 따른 기온차이가
새삼스러웠다. 오늘도 중국발 미세먼지 때문에 먼 곳은 볼 수 없었고, 공장지대에서나 날만한 냄새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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