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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은구간 : 진관생태다리~내시묘역길~산성계곡~문수봉~비봉능선~진관사계곡~마실길~진관생태다리
- 걸은시간 : 약 6시간
- 특기사항 : 봄이 빠르게 오고 있었다. 산성계곡은 봄물이 넘쳐나고 개울가에 있는 나무들은 싹을 틔우고 있었다. 험한
문수봉 암릉길을 내려와서 비봉에서 진관사계곡으로 하산 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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