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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은구간 : 진관생태다리~삼천리골~청수동암문~문수봉~대동문~진달래능선~우이동
- 걸은시간 : 약 5시간
- 특기사항 : 날씨는 완연한 봄날인데, 북한산에는 야생화가 드물었고 진달래도 절정이 되려면 1~2주는 지나야 할
것 같았다. 다만 생강나무꽃은 절정을 치닫고 있었다. 미세먼지가 적어서 시계는 양호했다.
삼천리골 입구에서 본 꽃
삼천리골 초입의 진달래
삼천리골 곳곳에 노랑색 양지꽃이 지천이었다
삼천리골의 생강나무꽃은 절정을 이루고 있었다
시계가 제법 좋아서 문수봉에서 한참을 노닐다
산성주능선에 핀 들국화 닮은 꽃인데
진달래능선 4부능선 아래에는 진달래가 한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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