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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은구간 : 진관생태다리~진관사계곡~비봉~기자촌능선~진관생태다리
- 걸은시간 : 약 3시간
- 특기사항 : 관봉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니 뿌연 안개에 덮여 있었다. 내가 있어야할 곳은 저긴듯 한데~ 이 시간에 이자리에 서있다.
꽃다운 나이는 지났지만... 세월의 순리를 따라야만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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