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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이로재에서

정바우 2019. 6. 1. 17:06

 

 

옛날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했던 동료와

상사로 모셨던 세분과 경기도 광주 남한산 아래에 있는 이로재라는 음식점에서 저녁을 같이 했다.

 

이상온 사장님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 하셔서

맛난 음식을 같이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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