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집에서 둘래길을 걸어서 대서문으로 갔다. 가는 길에 주말농장을 잠깐 들렸다가 백화사를 거쳐서 갔다. 늦은 단풍이 화려한 날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노오란 단풍이 계곡과 산비탈을 수놓고 있었다. 백운동과 청하동을 거쳐서 삼천리골로 하산하여 둘래길을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