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일자 : 2013.6.22
오랜만에 만난 직원들과 부암동 백사실을 다녀왔다.
서울예고를 출발해서 백사실을 거쳐 하림각 까지 걸었다.
뒷풀이는 불광사 근처 닭집에서 했다.
<사진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 삶아 먹다 (0) | 2013.08.01 |
---|---|
삼족대가 있는 마을, 처가집동네 (0) | 2013.07.31 |
인천 연안부두에 회 먹어러 가다 (0) | 2013.06.23 |
대학로에서 뮤지컬을 보다 (0) | 2013.05.26 |
비에 젖는 진관사 (0) | 2013.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