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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6(토)
하루종일 비가내린다.
비오는 진관사가 보고싶어 우산을 받쳐들고 나섰다.
경내는 조용하고... 스님들만 법당을 오락가락 하고.
탐방객들은 문루 처마 아래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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