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둘레길을 따라서 대서문으로 갔다. 잠시 한숨을 돌리고 돌아오다가 여기소마을 주말농장 배추밭에 가봤다. 하루가 다르게 배추와 무가 자라고, 가을 상추도 맛있게 자라고 있었다. 며칠전에 열려있던 가지는 추워서 그런지 잘 자라지 않고 있었다
'아침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해의 마지막 날 아침 (0) | 2022.01.31 |
---|---|
북한산 기자봉 (0) | 2021.09.16 |
진문봉 & 의상봉 (0) | 2021.09.11 |
기자능선 & 응봉능선 (0) | 2021.09.05 |
비봉북능선 & 응봉능선 (0) | 2021.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