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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골

정바우 2022. 7. 17. 17:36









비가 온다기에 집에서 어정거렸는데, 비는 오질 않고 하늘은 맑아진다. 배낭 매고 삼천리골로 들어갔다. 삼천사 마애불께 삼배를 올리고 산으로 들어섰다. 삼천리골 초입은 물 반 사람 반이다. 피서.. 대슬랩 위에서 혼자서 노닥거렸다. 비도 맞고. 비 멍도 때리고.. 하산은 산성입구로 내려가서 오징어덮밥을 시켜서 홀로 하산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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