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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야기

삼천사 가는 길

정바우 2013. 8. 3. 11:08

 

 

 

 

 

 

 

 

 

소남문(부왕동암문)을 가려고 10시쯤에 집을 나섰다. 진관사 계곡,삼천사계곡 초입은 물놀이 하는 꼬마들로 벌써 북적인다. 삼천사 마애석불께 인사하고 돌의자에 앉으니 바람이 살랑살랑 시원하다. 비구니스님의 반야심경 염불이 낭랑하다. 여기가 바로 선계이고 극락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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