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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남문을 넘어서 산성계곡으로 들어섰다. 비가 올듯하더니 날씨는 쨍쨍해졌다. 더운 날씨 탓에 머리가 지끈거린다. 생맥주 한잔이 생각난다. 결국 산성입구에서 생맥주 한잔하고 둘래길을 걸어서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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