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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추에 있는 전주가마솥곰탕집에 점심 먹어러 가기로 했다. 날씨가 추울까봐 두꺼운 겉옷을 입었더니 더웠다. 둘레길은 산길과 마실길, 도로길이 반반 정도였다. 솔고개에서 이안동 까지 도로를 걷기에는 엄두가 안나서 버스를 탔다. 특곰탕과 소주를 시켰다. 곰탕은 가격이 좀 있었지만 맛은 괜찮았다.




<걸은 구간 램블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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