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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은구간 : 진관생태다리~북한산성입구~백운대~산성주능선~문수봉~비봉능선~기자촌능선~진관생태다리

- 걸은시간 : 약8시간

- 특기사항 : 백운대 오리는 잘 있었다. 정상에는 외국인이 내국인 보다 많았다. 추워서 만경대 사면 따뜻한 곳에서 점심으로

                 마트에서 사온 햄버거 빵을 먹고는 능선을 쭉 타고 집으로 왔더니 집 떠난지 8시간이 넘었다



 

 

 

 

 

 

 

 

 

  

 

 

 

 

 

 

 

 저기 저기를 둘러 둘러 집으로 돌아왔다

백운대, 쬐끔 보이는 인수봉, 만경대, 그 앞의 노적봉, 보현봉, 문수봉과 의상능선, 앞 능선은 응봉능선, 오른쪽 비봉이 짤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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