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걸은구간 : 진관생태다리~대머리봉~진관사~진관생태다리
- 걸은시간 : 약3시간
- 특기사항 : 비산 정상에서 한 시간을 하계를 내려다보며 멍때렸다. 푸른 색조가 옅어졌다. 가을이 오는 징조인가 보다
'아침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천리골의 고독 (0) | 2016.10.04 |
---|---|
비봉능선의 사모바위는 응봉능선의 복돼지 꿈을 꾸고 있을까? (0) | 2016.09.12 |
백운대 오리는 여름을 잘 견뎠던 모양이다 (0) | 2016.08.30 |
북한산 기자촌능선을 오르는 사람들 (0) | 2016.08.27 |
개성 송악산이 이렇게 가까웠나? (0) | 2016.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