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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은구간 : 북한산 삼천리골 일원
- 걸은시간 : 의미없음
- 특기사상 : 여름이 지나가니 폭포 아래에는 사람이 없었다. 여름 한철 그렇게 붐비던 곳이었는데... 아직 가을이 일러
단풍도 없고, 귓속은 MP3에서 흘러나오는 의미 없는 가락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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