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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운동

진관사에서 승가사 까지

정바우 2016. 11. 1. 18:28


- 걸은구간 : 집~진관사~사모바위~승가사~구기동~집


- 걸은시간 : 진관사-승가사 (1시간35분),  나머지 구간 의미없음


- 특기사항 : 진관사계곡도 단풍이 들고 있었다.  승가사는 추워서인지 사람이 보이질 않았다.  촛불을 켤려고 해도 초를 파는

                   보살님이 안계서서 못켜고  점심공양만 진하게 했다.   9층탑에서 영내에 계시는 모든 부처님께 3배를 드리고  하산했다


- 산행사진


   


승가사에서 점심공양






진관사도 만추다















가을은 이렇게 깊이가고 있었다








웨딩바위는 국립공원공단에서 막아놔서 인적이 없었다



가을은 利의 계절







은평뉴타운도 보이고



의상능선과 응봉능선이 겹쳤다














비봉의 위용



사모바위가 숨었다




삼각산승가사





여기서 경내에 계시는 모든 부처님과 보살님께 삼배를 올렸다



승가사 공양간


누구나 언제나 눈치보지 않고 공양을 할 수 있도록 지키는 사람도 없고, 밥과 반찬만이 차려져 있다.

 물론 셀프 서빙 & 설거지

공양간 보살님과 처사님은 가끔 나오셔서 모자라는게 있는지만 살필뿐















승가사 청운교









구기동 어느집앞의 풍경




울동네 은평뉴타운에는 지는 해도 크다




우리집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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