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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부처님 오신날에는 망월사에서 점심공양을 하고 도봉산 산행을 했는데, 올해도 망월사에 올라갔다. 날씨는 초여름이
었고, 부처님 생신을 축하하는 축하객들이 많았다. 맛있는 비빔밥으로 점심공양을 하고 하산해서 망월사역 입구에서 당구 한 게임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내는 아직도 진관사에서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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