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날씨가 덥기도 하고 해서 아내와 같이 도시락 싸가지고 북한산 삼천리골로 올라갔다. 부왕동암문 아래 절터에서 점심을 먹고 한참을쉬다가 증취봉 아래 산신당 방면으로 내려갔다. 옛적에는 산신당이 따로 있었던것같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초구 청계산 (0) | 2017.05.20 |
---|---|
북한산에 이른 피서를 가긴 했는데... (0) | 2017.05.19 |
부처님 오신날 망월사 (0) | 2017.05.04 |
거실의 대나무에는 올해도 여전히 꽃이 피고 진다 (0) | 2017.05.02 |
미세먼지 속에서도 아침 해는 떠오른다 (0) | 2017.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