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날씨가 덥기도 하고 해서 아내와 같이 도시락 싸가지고 북한산 삼천리골로 올라갔다. 부왕동암문 아래 절터에서 점심을 먹고 한참을쉬다가 증취봉 아래 산신당 방면으로 내려갔다. 옛적에는 산신당이 따로 있었던것같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