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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을 다녀왔다. 생법회 춘계산행인데... 51기 동기들이 12명 참석했다. 회비 만원을 내고 바람막이 점퍼도 받았고
맛있는 백숙과 지평막걸리를 먹었으니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조만간 51기 동기 등산 모임을 갖기로 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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