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걸은구간 : 집~진관사 위 전망데크~집
- 걸은시간 : 1시간30분(체조30분 포함)
- 특기사항 : 다섯시 오십분에 집을 나섰는데 구름 때문에 어두컴컴했다. 인단 우산을 들고 집을 나섰다. 진관사 찻집
앞에 가니 아내는 벌써 아침 예불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양이다. 손을 흔들었지만 못 본 모양이다.
비도 올듯하고 어둡고 해서 평소에 가던 곳 까지는 안가고 전망데크 까지만 올라갔다. 국민체조,팔굽혀펴기,
앉았다일어서기 등등을 하고나니 몸이 좀 풀린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냐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