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사계곡에서

- 걸은구간 : 코스모스다리~진관사계곡~코스모스다리

- 걷고 운동한 시간 : 약 2시간

- 특기사항 : 진관사 가는 길은 어수선하다. 한옥마을과 단독주택단지 공사현장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고 계속되기 때문

                 인데 언제나 조용해지려나. 진관사 경내를 지나서 계곡으로 들어서면 상쾌한 바람과 물소리가 시원하다.

                 늘 가는 곳에서 일단 찬물로 세수를 하고 국민체조 부터 시작해서 팔굽혀펴기,앉았다일어서기 등등을 하고

                 나면 몸이 깨어난다. 계곡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보내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