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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은구간 : 집~진관사계곡~집
- 걸은시간 : 1시간30분
- 특기사항 : 진관사를 지나는데... 폭포위에 강아지 네마리가 있었다. 어미는 안보이고. 진관사 스님과 보살님 한분이
어미에게 밥을 주는 모양인데... 지금은 강아지가 귀엽지만 조금 더 자라면 야생 개가 될터인데 어떨까?
지난 여름에 그 어미 개인지는 모르지만 같은 종류의 개가 고라니를 쫓고 있었다. 고라니는 도망가기에
급했던지 내게로 도망와서 뒤로 숨었다가 다시 도망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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