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치과 다녀오다가 금성당에서 금성당제를 구경하고 맛있는 차와 떡을 먹고 왔다.
'동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북한산 청하동에서 여름산의 깊은 산내음을 일았다 (0) | 2019.06.23 |
|---|---|
| 늦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달이 밝았더라 (0) | 2019.06.16 |
| 대머리봉 가는 길은 꽃대궐이더라 (0) | 2019.04.13 |
| 제각말,잿말 우리동네는 짱이다 (0) | 2019.03.24 |
| 북한산 한 자락을 걷다 (0) | 2019.03.08 |
- 분류 전체보기 (1240)
- 백두대간트레일 (4)
- 외씨버선길 (10)
- 운탄고도1330 (8)
- 산행 이야기 (355)
- 동네 이야기 (279)
- 나의 이야기 (255)
- 백두산 (3)
- 여행 이야기 (79)
- 동유럽(독일,오스트리아,헝가리,체코 (8)
- 라오스여행 (5)
- 태국북부지역 여행 (3)
- 큐슈(九州) 여행 (2)
- 터키여행 (9)
- 계림여행 (4)
- 백두대간 (8)
- 백두대간(산악회) (43)
- 낙동정맥 (12)
- 텃밭을 가꾸며 (6)
- 아침운동 (90)
- 해파랑길 (11)
- 인연 이야기 (1)
- 좋은 글들을 읽고서 (2)
- 임대사업 (0)
- 서안 장안여행 (3)
- 코리아둘레길 (2)
- 서울둘레길 (7)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