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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2/15) 양주 갈 일이 있었다. 가는 김에 회사 연수원 부지에서 잔가지치기 작업하는 동료들을 격려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천보산을 들렸다. 미세먼지로 인한 연무로 경관이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양주땅은 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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