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점심시간에 탄천에 나갔더니 벚꽃이 한창이었고, 봄바람에 꽃잎이 날렸다. 버들강아지 꽃도 바람에 같이 날리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맞이 북한산 산행 (0) | 2021.04.08 |
---|---|
탄천 벚꽃 아래에서 김밥점심 (0) | 2021.04.06 |
앵봉산 나들이 (0) | 2021.04.02 |
머리칼이 하얗도록 살았다 (0) | 2021.03.30 |
벚꽃, 점심 먹어러 가다가 본 (0) | 2021.03.30 |
점심시간에 탄천에 나갔더니 벚꽃이 한창이었고, 봄바람에 꽃잎이 날렸다. 버들강아지 꽃도 바람에 같이 날리고.
봄 맞이 북한산 산행 (0) | 2021.04.08 |
---|---|
탄천 벚꽃 아래에서 김밥점심 (0) | 2021.04.06 |
앵봉산 나들이 (0) | 2021.04.02 |
머리칼이 하얗도록 살았다 (0) | 2021.03.30 |
벚꽃, 점심 먹어러 가다가 본 (0) | 2021.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