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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산을 걸어서 구파발에 있는 진관동주민센터에 가서 서울시장보궐선거 투표를 하고, 김밥을 사서 앵봉산으로 올라갔다. 갈현동에 가서 좀 쉬다가 연신내로 갔다. 연신내시장에서 두부와 묵, 사과 등을 사서 701번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앵봉산 진달래는 지고 있었다. 이쁜 꽃이 보이길래 사진을 찍어 왔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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