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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운동을 핑계삼아 대머리봉,기자봉을 지나서 진관봉을 오르다가 마주오는 산객을 피하려다가 소나무 삭정이에 부딪혔다. 만져보니 피가 흐르고 있었다. 부딪힌 곳이 눈두덩이라서 왼쪽 눈을 가릴정도로 수건으로 동여 매고서 하산했다. 연신내 외과에 가서 치료를 했는데 곪지말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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