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운현궁 구경을 갔다. 안국역 4번 출구로 나가서 혼자서 운현궁을 둘러 보았다. 11시 부터 시작하는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면서 운현궁을 다시 한 번 더 둘러 보았다. 다시 둘러보니 아는 것 많큼 더 잘 보였다. 청와대 앞을 지나 서촌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먹고 신문로 쪽으로 가서 당구도 한 게임 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공원으로 억새 구경가다 (1) | 2024.10.05 |
---|---|
포천 한탄강가든페스타 (0) | 2024.10.03 |
추석날 광화문으로 가다 (0) | 2024.09.22 |
생일 (0) | 2024.08.04 |
대모산과 구룡산을 걷다 (0) | 202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