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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현궁 구경을 갔다. 안국역 4번 출구로 나가서 혼자서 운현궁을 둘러 보았다. 11시 부터 시작하는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면서 운현궁을 다시 한 번 더 둘러 보았다. 다시 둘러보니 아는 것 많큼 더 잘 보였다. 청와대 앞을 지나 서촌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먹고 신문로 쪽으로 가서 당구도 한 게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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