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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차례를 지내고 바다가 보고 싶어서 식구들과 함께 강화도를 거쳐서 교동도를 다녀왔다.
교동반점에서 탕수육과 짜장면으로 점심을 먹고 바로 옆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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