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백두대간 이화령~조령3관문 구간 중 백미인 신선암봉과 부봉의 풍경이다. 여름 지나고 가을에는 어떤 풍경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가 된다. 조령산에서 신선암봉 가면서 푸른 산하가 보여주는 뷰에 정신이 혼미해졌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산&인왕산 변두리 걷기 (0) | 2019.07.28 |
---|---|
사당동에서 한 잔을 (0) | 2019.06.16 |
을지로 노맥(노가리+맥주) 거리와 LA갈비거리 (0) | 2019.06.06 |
청계산 등반대회 (0) | 2019.06.01 |
이로재에서 (0) | 2019.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