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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전등사를 다녀오다

정바우 2020. 6. 19. 20:20









열시쯤 집을 나섰다. 이런저런 길을 바꿔가면서 전등사에 도착한 시간은 11시20분쯤. 남문으로 들어가서 전등사를 구경하고 전각마다 들려서 참배하고 나왔다. 남문식당에서 젓국갈비찌개를 먹고 외포리에서 밴댕이 무침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나니 이렇게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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