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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떨어졌다. 마눌 왈 사오라는데... 배낭을 짊어지고 기자봉으로 올라갔다가 향림담 지나서 불광사로 내려갔다. 연신내시장 푸르네마트에 들려서 사과와 무, 대파, 버섯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장난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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