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과가 떨어졌다. 마눌 왈 사오라는데... 배낭을 짊어지고 기자봉으로 올라갔다가 향림담 지나서 불광사로 내려갔다. 연신내시장 푸르네마트에 들려서 사과와 무, 대파, 버섯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장난이 아니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