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명수회 정기모임인 오늘 복어요리를 먹기 위해 참가할 인원이 10명이다. 오랫만에 많이 참석한 것 같다.
시간이 되는 사람은 잠실역에서 만나서 커피 한 잔씩을 하고 우중에 석촌호수를 걸었다. 2시에 구의동 이모네에서 다들 모여서 복어회 오징어회 도다리세꼬시 복어지리 안주로 술 한 잔씩을 하고 헤어졌다. 아쉬운사람들은 당구를 치러가고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산 자락길 (0) | 2023.02.18 |
---|---|
친구들과 구름정원길 산책 (0) | 2023.01.29 |
청와대를 구경하고 친목을 도모하다 (0) | 2022.12.24 |
명수회 모임 (0) | 2022.11.19 |
청계천변을 걷다 (0) | 2022.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