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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역 인근 스타벅스에서 10시에 친구들을 만나서 아메리카노와 빵 한 조각을 나눠 먹고 영천시장을 지나서 안산으로 올라갔다. 데크
로 만들어진 자락길을 걸었다. 미세먼지로 인해서 시야는 안좋았지만. 홍제역으로 하산해서 오랜만에 돼지갈비를 먹고 걸어서 녹번동,불광동,연신내를 지나서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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