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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밖을 내다보니 날씨가 너무 좋았다.
작은 배낭에 물 한병 넣어서 집을 나섰다.
구름정원길 기자촌배수지 대머리봉 비산봉 차마고도 족두리봉을 들렸다가
연신내에서 순대국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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