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동네 이야기

기자능선 대머리봉

정바우 2019. 8. 25. 12:53

 

 

 

 

 

 

 

 

 

 

 

 

진관사에는 수륙재 초재를 하느라고 시끌벅적했다. 잠깐 귀동냥하다가 대머리봉으로 올라갔다. 습도가 높은지 땀이 많이 나고 바람이라도 불면 살갗이 차가워진다. 하산은 기자공원지킴터로 정했다.

'동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천리골의 겨울  (0) 2020.01.19
북한산 의상능선 일부구간(의상봉~증취봉)을 다녀오다  (0) 2019.09.22
북한산 한자락 걷기  (0) 2019.08.24
북한산 의상능선  (0) 2019.08.18
동네 한 바퀴  (0) 2019.08.1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