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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에는 수륙재 초재를 하느라고 시끌벅적했다. 잠깐 귀동냥하다가 대머리봉으로 올라갔다. 습도가 높은지 땀이 많이 나고 바람이라도 불면 살갗이 차가워진다. 하산은 기자공원지킴터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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