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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을 걸어서 북한산성안에 있는 옛북한동에 갔다가 하산하는 길에 덕암사(미타사)여풀때기에 있는 원효릿지가 시작되는 바위슬랩에 앉아서 의상봉을 한없이 바라보았다. 새해에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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