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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로 가는 길에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진관사 산문을 폐쇄한다는 안내문이 있었다. 데크길을 따라가다가 대머리봉으로 가는 길로 방향을 잡았다. 미세 먼지가 있는지 사위가 휘끄무레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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